경영 구조조정 따른 구조개혁 비용 때문
닛산은 일본 및 해외 공장을 축소하며 경영진을 재건해 왔으며, 지난 회계연도 최종 손익이 6708억엔(약 6조2967억원)의 큰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번 회계연도에도 큰 적자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환율 변동의 영향 외에도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조치로 지난해 닛산의 영업 손익은 2320억엔(약 2조1772억원)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도 글로벌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북미는 작년 동기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닛산은 막대한 최종 적자의 이유로 경영 구조조정 계획과 관련된 구조개혁 비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닛산은 일본 및 해외 7개 공장 축소 등 비용 절감을 서두르고 있지만, 경영진 재건을 위해서는 판매량과 브랜드 이미지 회복 등 수익성 향상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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