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6개월간 이론·실습 병행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시민정원학교는 식물 재배와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전문적인 정원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3월18일부터 9월16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정원식물의 이해와 분류, 유지·관리 실습, 정원 답사, 설계 및 졸업작품 정원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감 넘치는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 공원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배우고 나아가 양산을 푸르게 만드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정원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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