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캠퍼스에서 포스코그룹 최초로 신입사원들로만 구성된 'Art in 또래 재능봉사단'이 창단했다.
12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또래 재능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나누는 데 뜻을 모은 신입사원 31명이 모여 어린이 미술체험 등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광양제철소에서는 2014년 임직원이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쓰고자 6개의 재능봉사단이 꾸려졌다. 현재 49개의 재능봉사단이 활동 중이다.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용장마을서 설 맞이 나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전력계통섹션이 골약동 용장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맞이 선물세트 전달 행사를 가졌다.
에너지부 전력계통섹션 임직원 10여명은 사과, 김, 커피믹스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용장마을 어르신 42가구에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다과를 함께 나눴다.
냉연부 박판제품공장 임직원 30여명도 골약동 기동마을을 방문해 설명절 후원물품 전달 및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쳤다.
◇광양시, 명절 바가지요금 근절
광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
시는 13일까지 광양·옥곡 5일시장과 광양·중마·광영 상설시장 등 5개 시장에서 진행되는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 안정을 위한 집중 점검에 들어갔다.
시는18일까지 물가 안정 점검팀을 운영하며 물가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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