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내달 17일 PS5·스팀 선공개

기사등록 2026/02/12 16:04:13 최종수정 2026/02/12 16:58:24

내달 24일 모바일 버전 포함 전 플랫폼 출시

[서울=뉴시스] 넷마블은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내달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서 선공개하고, 내달 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출시한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넷마블은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내달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서 선공개하고, 내달 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출시한다.

넷마블은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출시한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오픈월드의 광활한 그래픽을 전 플랫폼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기별 특성에 맞춘 세밀한 튜닝 공정을 거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서 접수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작감 개선, 전투 템포 조절, 이용자경험·환경(UI/UX) 최적화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편을 통해 한층 몰입감 높은 게임성을 확보했다.

넷마블은 출시 일정 공개를 기념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엑스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채널을 팔로우하고 관련 소식을 공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을 증정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가 특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