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사업장의 효율적인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와 법적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물인터넷 부착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4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중이머 1차 접수 이후 남은 약 3억원 규모의 예산에 대해 지난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차 신청을 받고 있다.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해당 사업은 4·5종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의무 기한인 올해 12월31일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사업장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나 광주시 기후탄소과 대기관리팀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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