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비닐하우스 화재, 39분만에 초진…1명 스스로 대피

기사등록 2026/02/12 12:22:57 최종수정 2026/02/12 12:37:33

인명피해 없어…잔불 정리 중


[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12일 오전 11시35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39분만인 낮 12시14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19대와 소방관 36명 등이다.

화재 당시 비닐하우스 관계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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