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예비군 1만2천여명, 올해부터 평택서 훈련받는다

기사등록 2026/02/12 12:25:29

평택 고덕동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훈련

[화성=뉴시스] 평택·오산과학화예비군훈련장. (사진=육군 51보병사단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오산시 지역예비군들은 올해부터 평택시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훈련을 받는다.

육군 제51보병사단(51사단)은 지난 1일 화성시 4개 일반구 출범에 맞춰 지역 책임부대를 일부 조정, 오산시 지역예비군 훈련장을 기존 수원화성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평택오산과학화예비군훈련장으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산시 지역예비군은 1만2000여명이다.

올해 51사단 예비군훈련은 내달 3일 시작해 12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박상혁 51사단 동원참모는 "이번 지역예비군 훈련장 변경에 맞춰 민간 포털사이트의 훈련장 네비게이션 정보를 수정하고 지자체 안내 표지판을 수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51사단은 지역 단위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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