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는 전날 국·소장 6명과 실·과·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정읍의 미래를 견인할 신규사업 52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은 ▲정읍 황토현 전적 종합정비(60억원) ▲성장촉진 지역개발사업(287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80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축산악취 개선사업(222억원) 등이다.
시는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전북자치도, 중앙부처, 국회 등과 긴밀한 ‘삼각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예산 확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부처의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인 올해 4월까지 사업의 타당성 논리를 보강해 중앙부처와 수시 접촉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발전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적극 행정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성장을 견인할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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