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은 충북도의원, 진천군수 선거 출마…"신 수도권 도약"

기사등록 2026/02/12 14:53:35 최종수정 2026/02/12 17:06:39

"꿈과 희망의 땅, 도약하는 진천시 건설"

[청주=뉴시스] 임영은 충북도의회 의원이 12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진천군수 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임영은(61·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이 12일 진천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임 의원은 이날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마을 지도자, 이장, 국회의원 보좌관 등 폭넓은 활동으로 도의회 재선의원이 됐다"며 "이제 25년의 행정·정치·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진천군의 미래를 설계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곡호~미호강~초평호를 연계한 국가정원 또는 지방정원을 만들겠다"며 "꿈과 희망의 땅, 도약하는 진천시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진천~영동 민자유치 고속도로 진천나들목 설치에 사활을 걸어 군민의 욕구 충족과 관광지 투자 등 생활 인구 증가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군수 임기 4년을 배움과 경험이 아닌 실전으로 행정 누수를 막겠다"며 "신 수도권 중심도시 진천으로 거듭나는 도약의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 의원의 주요 공약은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스포츠 테마 도시 추진 ▲혁신도시 시즌2 추진 ▲초평호 관광 거점 활성화 지원 ▲생거진천 농다리 관광휴게소 조성 지원 ▲진천~덕산 우회도로 신설 방안 모색 ▲인공지능(AI)-바이오-청정기술 산업 발전 도모 내륙 첨단 산업벨트 구축 지원 등이다.

임 의원은 진천군 문백면 구산동리 출신으로 우석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1대 도의회 후반기 행정문화위원장, 12대 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민주당 중부3군 운영위원장 대행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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