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게임방서 금전 문제로 몸싸움…지인 뇌사 빠뜨린 60대

기사등록 2026/02/12 10:35:49 최종수정 2026/02/12 11:02:24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몸싸움을 벌이다 지인을 뇌사 상태에 빠뜨린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께 충주시 봉방동의 한 성인게임방에서 지인 B(50대)씨를 폭행해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게임을 하다 돈 문제로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B씨가 넘어지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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