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기사등록 2026/02/11 17:18:48
[정읍=뉴시스] 정읍시의회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를 마친 박일 의장(왼쪽 여섯번째) 등 시의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기 전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 침체와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된 행사다.

시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은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을 펼쳤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의회의 기능으로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하며 나눔과 배려의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박일 의장은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발걸음이 지역경제 회복에 큰 힘이 된다"며 "정읍시의회에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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