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AI 전문 기업 '아크릴'과 행정 업무 혁신 박차
현장실습 및 공동 연구개발…미래형 대학 교육 모델 구축
㈜아크릴은 2011년에 설립된 인공지능 전문 기술 기업이다. 국내 유일의 통합 AX(인공지능 전환) 인프라 솔루션 '조나단(Jonathan)'과 헬스케어 특화 AI 플랫폼 '나디아(NADIA)' 등 다양한 기술을 기반으로 교육계 및 산업계 전반의 AI 활용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 공동 AX 교육 과정 개발 및 인재 양성 ▲현장 실습·인턴십 운영 및 기업 전문가의 대학교육 참여 ▲국고지원 사업 등 산학 공동 연구개발(R&D) 과제 수행 ▲에이전틱(Agentic) AI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 및 행정 업무혁신 ▲AX 과제의 지속적 발굴·고도화를 위한 운영 기반 체계 공동 구축 등을 협력한다.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은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교육 현장과 캠퍼스 혁신에 적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아크릴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모델과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이번 협력은 AI 기반 교육 및 업무 혁신의 새로운 사례를 만드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양 기관이 가진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인재 양성 및 스마트 캠퍼스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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