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절세의 시작 ISA·연금, 투자의 시작 TIGER ETF'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절세에 대한 관심이 연말정산 시기에 집중되는 기존 흐름에서 벗어나 연초부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연금 계좌를 활용해 절세 관리를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
이벤트는 2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TIGER 상장지수펀드(ETF) 8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ISA·연금 계좌에서 ▲TIGER 200 ▲TIGER 코스닥15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 미국S&P500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중 합산 100주 이상 매수한 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절세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한 'ISA·연금 투자 TIGER로 시작해'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지난달 1일부터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신규 개설한 ISA·연금 계좌로 매수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투자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을 제공한다.
미래에셋운용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절세 계좌를 중심으로 한 장기투자 문화를 선도하고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과세이연을 통해 장기 재투자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대표지수 ETF에 투자할 경우 분산 투자 효과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
손수진 미래에셋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 대표는 " ETF 투자자에게 절세 계좌 활용은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가 TIGER ETF를 통해 ISA·연금 계좌 투자를 활성화하고, 특히 절세 투자를 시작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운용은 지난해 말 기준 연금자산 규모 50조원을 돌파하며 연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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