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19~28세 청년 문화복지카드 25만원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2/11 15:36:50
[곡성=뉴시스] = 전남 곡성군 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 신청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구입 등 문화·자기계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비를 연간 25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1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한 19~28세(1998~2007년생) 청년이다. 공무원·교사·공공기관 근로자 등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남 여성농업인 문화복지바우처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

곡성군은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기간에 마을당 3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144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해당 읍·면을 통해 할 수 있다.

[곡성=뉴시스] 곡성군,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고등학교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군·곡성교육지원청·곡성고 '자기주도학습센터' 협약

곡성군은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고등학교와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의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를 약속했다.

곡성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곡성고 정독실을 리모델링해 오는 4월에 개소 예정이며 전담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학생들의 학습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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