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동구의회가 11일 해양수산부 신청사를 북항에 건립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동구의회는 이날 열린 제335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북항 건립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안종원 의장은 "예산 절감, 즉시 착공, 행정 효율성, 북항 재개발 사업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북항, 특히 동구의 전략적 가치가 반드시 최우선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북항은 동구와 중구에 걸쳐 있다.
동구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정부, 부산시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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