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증후군 날릴 힐링 명소 '밀양 선샤인 테마파크' 주목

기사등록 2026/02/11 13:14:12

요가·생태·농촌·반려동물·스포츠·로컬푸드까지

[밀양=뉴시스]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홍보 안내문.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명절이면 찾아오는 가사 노동과 장거리 운전의 피로, 이른바 '명절 증후군'을 날려버릴 최적의 힐링 명소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가 주목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웰니스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테마 공간이다. 요가와 반려동물, 생태체험, 농촌문화체험, 스포츠 등 6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명절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휴식을 제공한다.

요가컬처타운에서는 인도 정통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으며 아유르베다 바디스파와 풋스파는 중장년층 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네이처 에코리움은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와 인공습지관을 아우르며 자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치유 경험을 선사한다.
[밀양=뉴시스]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홍보 안내문.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들과 함께라면 농촌테마공원의 쿠킹 클래스가 제격이다. 밀양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와 농촌체험을 통해 명절의 번잡함을 즐거운 추억으로 바꿀 수 있다.

반려동물지원센터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동물 놀이·운동장·호텔링 서비스까지 갖춰 가족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스포츠파크에서는 축구와 풋살을 즐기며 가족 간 친목을 다질 수 있고 파머스마켓에서는 밀양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를 구매해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전통놀이존,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쿠킹클래스, 네이처에코리움 새봄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테마파크는 14~16일, 18일 정상 운영하며 설 당일인 17일과 대체 휴관일인 19일만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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