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빗썸 대표 "유령코인 사고, 인지까지 20분 걸렸다"

기사등록 2026/02/11 11:45:22 최종수정 2026/02/11 12:44:24

"내부 재검수 과정에서 파악"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빗썸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2.1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이재원 빗썸 대표는 11일 비트코인 오지급과 관련해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약 20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빗썸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문에 "오지급 발생 후 20분 정도 소요됐다"면서 "진행된 이벤트에 대한 재검수 과정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당히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해서 여러 번 체크했고 내부에서 먼저 파악한 게 맞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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