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25t 트럭 추돌…11명 중·경상

기사등록 2026/02/11 09:05:33
[군산=뉴시스] 11일 오전 6시42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25t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아 소방대원이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11일 오전 6시42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25t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버스 운전자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 외 버스 탑승자 10명도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좌회전 차선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트럭을 직진 중이던 통근버스가 트럭의 오른쪽 후미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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