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오리 농장서 AI 항원 검출…방역당국, 정밀 검사
기사등록 2026/02/11 09:05:09
최종수정 2026/02/11 09:22:24
[성주=뉴시스]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사진=뉴시스 DB)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선남면 한 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성주군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성주 선남면 오리 농장의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AI 항원이 검출됐다.
해당 농장에서는 오리 1만 5000마리가 출하될 예정이었다.
경북도는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일대 차량 진입 등 접근을 통제하고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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