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최대 에스테틱 시장 공략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재생의학 기업 파마리서치는 브라질 에스테틱 기업 더마드림과 스킨부스터 '리쥬란'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글로벌 에스테틱 학회 'IMCAS 월드 2026' 현장에서 공식 체결됐다. 계약 규모는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파마리서치는 브라질 식의약감시국 안비자(ANVISA)의 의료기기 허가 완료 이후 본격적인 유통 및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라질은 중남미 지역 내 최대 에스테틱 시장으로, 미용 시술 및 피부 재생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이라며 "현지 규제와 시장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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