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부류 시장은 17일 오전만 휴장
청과부류 시장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수산부류 시장은 설날 당일인 17일 오전만 휴장한다.
경매가 이뤄지지 않는 휴장기간에도 청과부류(과일·채소류) 점포는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농산물을 구매하고 싶은 고객은 휴장일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청과물 출하 성수기에 맞춰 오전 8시 실시해 온 경매는 설 명절 정기휴장 이후인 21일 오전 8시30분부터 시작한다.
청과부류 출하품의 도매시장 반입은 20일 오전 6시30분부터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합동 환경정비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정기휴장 기간에도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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