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취업자 165만7000명으로 집계
11일 동남데이터청이 발표한 '올해 1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만명(1.2%) 증가한 16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달 부산의 비임금 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4000명(-1.3%) 감소한 32만명이다. 이 중 자영업자는 2000명(-0.8%) 줄었다.
임금 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2만4000명(1.8%) 증가한 133만7000명이다. 이 가운데 일용근로자는 5000명(-9.1%) 감소한 반면 상용근로자 2만7000명(2.7%), 임시근로자는 2000명(0.8%) 각각 증가했다.
지난달 부산의 일시휴직자는 전년 동월 대비 8000명(18.5%) 증가한 4만9000명이다.
지난달 부산의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9%p 오른 57.1%다.
같은 달 부산의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000명(-2.1%) 감소한 8만3000명이다.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1%p 하락한 4.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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