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경찰서는 오는 22일 열리는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교통·안전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하는 행사 대비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찰서장과 각 과장, 계·팀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대회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마라톤 코스 구간별 교통통제와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행사장 내·외 기초질서문란 행위 등 범죄 취약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박용문 경찰서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밀양종합운동장과 대회 코스 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참가자 안전 확보 등 세부 대책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부북면 일대 코스를 답사하며 대회 당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통 통제를 지원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박용문 경찰서장은 "원활한 대회 진행과 참가자들의 교통 안전 확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업하겠다"며 "철저한 교통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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