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부서 및 읍면 주민등록·인감 담당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의 비중이 높고, 주민등록·인감 업무 특성상 다양한 사례와 복잡한 법령을 숙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직무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현장에서 겪는 업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련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이용남 민원팀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4시간 동안 주민등록·인감 업무 전반에 대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 합천군,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수술비 지원
경남 합천군은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수술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1967년 1월 1일 이전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직장12만7500원, 지역 6만원)로 안과 의사의 진단을 받은 사람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접수 가능하다.
지원 항목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으로 개안 수술에 따른 본인부담금 1안(眼)당 최대 150만원 이내이며, 개안수술 지원을 받고자 하시는 분은 의사 진단서(소견서) 지참 보건소 진료민원담당으로 방문 신청햐야 하며, 지원 대상자는 합천밝은안과 외 경상남도 내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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