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단은 지난해 운영된 기업지원단을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기업 지원 기능에 산업단지 관리 기능을 더해 입주 결정부터 가동, 폐업 이후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도록 역할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입주 예정 기업, 가동 중인 입주 기업, 폐업·이탈 기업 등 단계별 상황에 맞춘 관리 방식을 도입한다.
입주 예정 기업과는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정책과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해 착공과 가동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또 가동 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환경 관리 등을 전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폐업·파산 기업과 해당 부지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해 신규 기업의 원활한 입주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은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는 단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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