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14~18일 설 연휴 비상근무 돌입

기사등록 2026/02/10 14:08:15

연화장 주차 공간 확대…한아름콜·환승센터 정상 가동

[수원=뉴시스] 로고.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도시공사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14~18일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성묘객을 위해 수원시연화장을 정상 운영하며 차량 혼잡 해소를 위해 인근 자원순환센터까지 주차 공간을 확대한다. 다만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설 당일에 축소 운영하고 제례 공간은 22일까지 임시 폐쇄한다.

노외 및 노상 공영주차장은 16일부터 3일간 무료 개방하고 건물식 및 화물주차장은 설 당일인 17일만 무료로 운영한다. 자원순환센터는 14일과 16일에만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한아름콜센터와 수원역·광교환승센터는 정상 운영한다.

이영인 사장은 "시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