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천안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추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당초 목표액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의 총 모금액은 지난해 18억3000만원 보다 약 10%(1억8000만원) 늘어난 20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진행됐다. 현금과 함께 현물 9억8000만원도 모아졌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나눔에 동참해 준 시민과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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