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홍정민·방신실도 출전…11일 개막
LET 2026시즌 개막전인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은 11일부터 나흘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윤이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한 양희영, 지난 시즌 LPGA 투어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한 최혜진이 이번 대회에 출격한다.
윤이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4위로 마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또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이소미와 올해 LPGA 투어 데뷔를 앞둔 이동은도 참가 준비를 마쳤다.
LPGA 투어에서 뛰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찰리 헐(잉글랜드)을 비롯해 다케다 리오, 하타오카 나사(이상 일본), 셀린 부티에(프랑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그레이스 김(호주) 등이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다.
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5위 헐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지난해 LPGA 투어에서 우승을 맛본 헐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17위에 올랐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은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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