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으로 더 풍성한 혜택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4일까지 5일간 횡성 전통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중 13일까지 열리는 '전통시장 공동마케팅'에서는 시장 내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상품권은 총 1380매로 준비돼 있다. 상품권이 조기에 소진되면 행사는 예정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한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도 14일까지 진행된다. 시장 내 농축산물 매장에서 3만4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영철 횡성군 경제정책과장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활력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과 함께 풍성한 설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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