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청소년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 동물 교감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초·중·고등학생 600명이며 20일까지 호스피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학생들은 ▲베르아델승마클럽 ▲안산해피홀스클럽 ▲엘리트승마스쿨 ▲트리플밸리승마장 등 4곳의 승마장 중 최대 3곳을 1~3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시가 승마장별 무작위 추첨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승마체험에 참여하는 학생은 강습 시작 전에 반드시 기승자 보험에 가입하고, 보호자(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억배 안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 사업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말과의 교감으로 정서적 안정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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