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최근 경기도교육청과 '미래 교육 협력 지구–경기 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올해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 합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과 함께 2023년 체결한 미래 교육 협력 지구 업무협약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경기 공유학교 체제에 발맞춰 기존 사업을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포시와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교육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양 기관은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매년 부속 합의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세부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 가운데 학교 자율 운영 지원과 학교별과 차별화된 교육 운영 뒷받침에 주력하기로 했다.
여기에 중학생들의 역량 중심 활동 강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하는 등 자유학기제 지원을 강화하는 가운데 미래 교육 과정 운영의 하나로 지역 내 미래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지원한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시와 교육지원청 간의 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 지기를 바란다"며 "지속해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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