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산업·SOC·미래인재 육성 초점
구미시는 지난 6일 김장호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열고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9300억원 이상으로 정했다.
주요 사업은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대구경북선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국립 AI 미래인재교육관 건립 ▲대한민국 역사박물관(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 유치 ▲구미 문화산단 조성 ▲낙동강(구미보 일원) 수변레저파크 조성 등이다.
김장호 시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구미가 AI·반도체·방산 등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려면 국비 확보가 필수"라며 "구미만의 차별화된 논리를 정교하게 다듬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내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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