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중국의 한 약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약사들의 약 조제 업무를 돕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5일 엑스(X·전 트위터)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병원 약국에 등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중국의 병원 약국에서 베이징 DAX 로보틱스가 개발한 바퀴형 휴머노이드 로봇 'X7'이 약사들의 약 조제를 돕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로봇이 선반에서 약을 꺼내는 영상이 게시됐다.
X7은 약사가 전산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처방전 정보를 확인한 뒤 로봇에 전달하면, 약국 선반에서 해당 약을 찾아 약사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글쓴이는 "로봇과 사람이 함께 협력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면서 "편의점 등 소매업 분야에서도 같은 로봇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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