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침대서 화상 입고 누워 숨져 있는 것 발견
범죄 혐의점 없어 보여…지병 많이 있었던 듯
7일 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느낌이 이상하다"는 마을 부녀회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집 침대에서 화상을 입고 누워 숨져 있는 A(70대)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1월26일께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어 보인다"며 "A씨가 평소 지병을 많이 앓고 있었던 데다 항상 만취한 상태였다는 주변인 진술을 듣고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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