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살 전현무 "결혼 강박 없으면 시간 훅 간다"

기사등록 2026/02/07 10:05:24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에 강박을 가지지 않으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버린다고 했다.

전현무는 6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 곽튜브, 위너 강승윤·김진우와 함께 안양 오징어보쌈을 먹으러 갔다.

강승윤은 "50대 문턱을 넘기기 전에 앞자리가 4일 때 결혼해서 50대를 맞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1994년생이다.

전현무는 "50대가 돼서 혼자이면 결혼을 안 할 거냐"고 물었다.

강승윤은 "그러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결혼은 때가 있다. 결혼을 의식하며 지내야 한다. 결혼 강박이 없으면 시간이 훅 간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49살이다.

그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3년 전 연애가 마지막"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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