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최근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먹고 살이 쪘다고 했다.
어반자카파는 6일 방송한 KBS 2TV 음악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나와 과거 사진을 보며 얘기를 나눴다.
권순일은 14년 전 KBS 음악프로그램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게 뭐냐. 머리는 내가 잘랐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순일은 조현아 과거 사진을 보고도 "이건 뭐야"라고 했다.
조현안 13년 전 살찐 권순일이 춤 추는 모습을 보고 "한 명이 뚱뚱하면 한 명이 날씬하고, 한 명이 날씬하면 한 명이 뚱뚱하다"고 말했다.
권순일은 "난 저때 뭐가 그렇게 맛있었을까. 저 때 많이 먹었네. 원래 살이라는 건 왔다 갔다 하는 거다"고 했다.
조현아가 "뭐가 그렇게 맛있었냐"고 묻자 권순일은 "저 때는 다 맛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엔 권순일이 조현아에게 "요즘 뭐가 그렇게 맛있냐"고 물었고 조현아는 "알지 않냐. 두쫀쿠. 두쫀쿠 피해자다"라고 했다.
권순일은 "안타까운 게 다 같이 괜찮을 때가 없었다. 한 명이 빼면 두 명이 제철. 한 명이 제철이면 두 명이 날씬하고. 세 명 다 괜찮은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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