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내달 13일까지 모집
상반기 품평회에는 총 13개 유통채널이 참여한다. 오프라인 분야에는 ▲5대 백화점(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 ▲롯데마트 ▲이마트가, 온라인 분야에는 ▲11번가 ▲롯데쇼핑e커머스 ▲우아한형제들 ▲우체국쇼핑 ▲쿠팡 ▲홈앤쇼핑이 나선다.
국내 소재 소비재 제조 중소기업이라면 품평회에 참가할 수 있다. 대상은 대형 가전·가구를 제외한 모든 품목이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중소기업에는 분야별 전문 MD(상품 기획가)의 대면 심사를 거쳐 유통채널 입점 등 상생 사업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입점 중소기업은 수수료 우대·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입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서류 접수 기간은 내달 13일 오후 6시까지다. 품평회는 4월22일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다.
황영만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이번 품평회는 중소·소상공인 우수제품을 유통 대기업 MD가 직접 발굴해 실제 입점 기회로 연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유통 대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중소·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2013년 롯데백화점 입점 상담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전반 유통 대기업과 연계한 품평회를 통해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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