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SK, 충남도청 꺾고 2연승…경남개발공사는 2연패 탈출

기사등록 2026/02/06 20:49:45
[서울=뉴시스] 핸드볼 SK호크스의 박지섭.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핸드볼 SK호크스가 충남도청을 꺾고 2연승을 거두고 선두 추격에 나섰다.

SK호크스는 6일 오후 5시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1매치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31-26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SK호크스는 9승2패(승점 18)로 2위를 지켰고, 충남도청은 2승1무8패(승점 5)로 6위에 머물렀다.

SK호크스는 박지섭이 7골, 김진호가 5골, 박광순과 박세웅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지형진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충남도청은 육태경과 김태관이 8골씩, 박성한이 3골을 넣었고 김희수 골키퍼가 6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민병탁은 개인 통산 100골을 달성했다.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의 유혜정.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여자부 1라운드 제7매치 경기에선 경남개발공사가 광주도시공사를 28-25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한 경남개발공사는 3승1무3패(승점 7)로 5위를 지켰고, 광주도시공사는 2승5패(승점 4)로 6위를 기록하며 5위 탈환에 실패했다.

경남개발공사는 유혜정이 8골, 이연송이 6골, 김연우가 5골, 최효성이 4골을 넣었고, 오사라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이 6골, 최수지가 5골, 함지선이 4골을 넣었고 이민지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실책을 줄이지 못하면서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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