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장애 가구 주거 개선 등 지원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연말연시 모금 캠페인에서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펼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목표액 10억원을 넘어선 10억7000만원을 모금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랑의 온도탑'은 1000만원이 모일 때마다 1℃씩 올라가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107℃를 기록했다.
모금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며 저장장애 가구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나눔으로 수원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채워주신 100℃의 온기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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