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위원 650명은 앞으로 2년간 ▲마을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및 사업 실행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참여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민근 시장은 "주민자치회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지역 전반에 뿌리내려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협력 파트너를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의 중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시도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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