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동부건설이 전사적으로 운영 중인 '7대 안전보건 골든룰(Golden Rule)'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별로 수립한 안전대책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또 설 연휴 기간 안전 공백을 막기 위해 현장 출입 통제와 자재·설비 도난 방지, 화재 예방을 위한 전원 차단 및 가연물 관리, 비상연락망 가동체계 확인 등 현장 폐쇄·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작업 재개 전 안전시설물과 위험기계·기구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안전시설물과 보호구 상태,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 제한 등 근로자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리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의 안전 수준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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