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넷마블은 6일 오전 11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1.22% 오른 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2.60% 오른 5만72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넷마블이 지난 5일 발표한 실적이 시장의 기대를 넘어섰다는 평가다.
넷마블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6.4% 증가한 2조 8351억원, 영업이익은 63.5% 증가한 3525억원, 순이익은 7519.7% 증가한 245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기존 게임들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고 주요 흥행작들의 플랫폼·지역 확장 출시 효과가 매출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실적 발표와 함께 공개한 주주환원 정책, 하이브 지분 매각 결정도 긍정적"이라며 "실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하는 주주환원 정책이 적극적인 기조로 제시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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