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신년 리셉션서 언급
"북중 관계는 잘 돼 갈 것"
6일 홍콩 봉황TV에 따르면 리 대사는 전날 중국 외교부가 주최한 신년 리셉션 행사에 참석해 올해 북중 관계 전망에 대한 질문을 받고 "조중(북중) 관계는 두 나라 수령(지도자)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잘 돼 가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위급 교류와 관련해서는 "양국 왕래는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리 대사는 또 "지난해 중국 인민들이 공산당 영도 아래 각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룬 데 대해 축하한다"며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이 시작되는 새해에 더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봉황TV는 "리 대사가 공개 석상에서 언론과 접촉한 것은 이례적이며, 인터뷰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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