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정 차장은 제33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특허청(현 지식재산처) 특허심사기획국장, 산업재산정책국장,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산업재산정책과장, 대변인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해 10월 특허청에서 지식재산처로 승격된 이후 차장으로 내부 승진 임용된 첫 인사다.
정 차장은 예산·법제·홍보·정책기획은 물론 심사·심판 실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무 경험을 갖춘 정통 지식재산 전문가다.
특히 대변인으로 최장기간(4년 7개월) 재직하면서 우수한 소통 및 정책 전달 능력과 함께 원만한 대외갈등 조정 역량을 보여줬다.
그는 격상된 조직 위상과 기능에 맞는 지식재산의 창출·거래 촉진, 기술 유출 방지, 해외 분쟁대응 등 범정부 차원의 협업과 조정분야서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 차장은 "기술패권 시대에 지식재산권 확보는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사항"이라며 "지재권 출원부터 심사, 등록, 심판에 이르기까지 속도감 있는 정책집행을 통해 우리 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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