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투컷 "자택 무단침입 피해…이사까지 했다"

기사등록 2026/02/06 11:05:52
[서울=뉴시스] 그룹 에픽하이가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투컷집에 스토커 들어온 썰 푼다 ft. 경양식 돈가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에픽카세' 화면 캡처)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힙합그룹 에픽하이 '투컷'이 자신의 자택에서 무단침입 사건이 발생했다고 털어놨다.

에픽하이는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투컷집에 스토커 들어온 썰 푼다 ft. 경양식 돈가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단골 돈가스 가게를 찾아 근황을 나눴다. 그러던 중 투컷은 최근 집에서 무단침입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투컷은 "이제 이사 끝났다"고 말문을 열었고, 타블로는 "바로 옆으로 이사 간 거냐"고 물었다.

투컷이 "근처"라고 답하자 타블로는 "왜 이렇게 자꾸 왔다 갔다 하냐. 뭐 도망다니냐. 약간 피하는 사람 있냐"고 재차 질문했다.

잠시 망설이던 투컷은 "약간 TMI인데 불명의 침입자가 있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을 이미 알고 있던 타블로는 "그 사람 어떻게 됐냐. 잡았냐. 뭐 하는 사람이냐"고 했고, 투컷은 "잡았다더라. 그냥 사람이더라고 답했다.

이후 타블로는 "(범인이) 미쓰라를 닮았다?"라며 분위기를 환기했다. 미쓰라도 "나 며칠 전에 경찰서 다녀왔다. 산타클로스 연습하려고 했는데 투컷이 신고를 한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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