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적극행정 포상에 '민생체감 정책' 만든 유경숙·허창혁 사무관

기사등록 2026/02/06 10:00:00

생활밀착 정책 재구성해 '2026년 달라지는 민생체감 정책' 마련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달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26년 달라지는 민생 체감 정책 자료 들고 발언하고 있다. 2026.01.20. bjko@newsis.com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재정경제부는 1월의 베스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으로 부처별로 흩어진 생활밀착 정책을 국민의 입장에서 체감하기 쉽게 재구성한 기획조정실 유경숙·허창혁 사무관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두 사무관은 각 부처에 산재해 있던 생활밀착 정책의 주요 변화를 국민 체감 기준으로 정리해 '2026년 달라지는 민생체감 정책'과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마련했다.

재경부는 두 사무관이 정책 내용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국무회의에서 직접 달라지는 주요 민생정책을 소개하기도 했다.

'재경부 소확행'은 뚜렷한 정책 성과를 낸 소수 직원에게 연말에 포상이 집중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의 작은 아이디어나 적극적인 태도로 성과를 낸 실무자를 연중 상시 격려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매주 시행되고 있다.

소확행은 각 실·국 총괄과장급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투표를 거쳐 1~4호 가운데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유경숙·허창혁 사무관에게는 부총리가 직접 시상하고 격려금 등 추가 포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재경부는 앞으로도 매주 '재경부 소확행'과 매월 '월별 베스트 소확행'을 선정·발표해 일상 속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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