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교통사고 사망자 상반기 중 가장 많아"
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2월7일) 481만대, 일요일(2월8일) 417만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0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38만대로 전망됐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10분 ▲부산까지 5시간 ▲강릉까지 3시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10분 ▲부산에서 5시간 ▲강릉에서 3시간40분 등이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중부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둔대(분)~부곡, 만종(분)~원주 구간, 중부선 대소(분)~진천, 서청주~남이(분)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평창~동둔내, 새말~원주 구간, 서울양양선 인제터널~인제, 설악~화도(분)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2월은 교통사고 사망자가 상반기 중 가장 많고, 특히 화물차 사망사고의 76%가 졸음운전과 주시 태만인 만큼 2시간 이상 주행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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