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22일까지, 총 60팀 선정
팀별로 500~100만원 지원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가 6일부터 22일까지 올해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다양한 청년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의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청년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지원 팀을 총 60팀으로 늘리고, 활동비 지원 규모도 확대한다.
부산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하는 ‘공동체형’ 10팀과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문제해결형’ 10팀,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재능기부형’ 20팀, 자기개발, 부산특화 활동 등 공통 관심사로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자율형’ 20팀 등 총 60팀을 선정한다. 총사업비는 2억5000만원으로, ‘공동체형’은 500만원, ‘사회문제해결형’은 300만원, ‘재능기부형’은 200만원, ‘자율형’은 100만원의 활동비를 팀별로 지원한다.
특히 시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들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올해는 2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부산 청년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참여팀으로 선정되면 4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경제진흥원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청년 커뮤니티 총 50팀이 선정돼, 약 540명의 청년이 지역 봉사활동, 문화예술,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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