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5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1230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 사상 최대치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지난해 11월 한은이 제시한 연간 전망치 1050억 달러를 크게 웃돈다.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세에 주로 기인한다.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다. 32개월 연속 흑자로 2000년 대 들어 두번째로 긴 흑자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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