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행안부 민원서비스 평가 '가' 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6/02/05 17:04:30
[고창=뉴시스] 고창군이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가'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말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 및 간담회'에서 심덕섭 군수와 민원처리 우수공무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전국 243개 지방정부 중 25곳만이 '가' 등급을 받았고 도내에서는 유일하다고 했다. 이어 4년 전 최하위 ‘마’ 등급에서 최우수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평가는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국민신문고 민원의 체계적 관리 ▲민원 만족도 향상 노력 ▲취약계층을 배려한 민원서비스 운영 등 분야별로 진행됐고 군은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4년 전 최하위(2022년 마, 2023년 라 등급)였으나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표어로 한 민선 8기에서 '민원서비스 개선'을 우선 과제로 정해 개선한 결과라는 것이다.

특히 ▲민원서류 간소화 전면 실시 ▲군민고충처리위원회 조례 제정 ▲민원담당 공무원 역량강화교육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상황 점검 등이 결과물로 나타났다고 했다.

심덕섭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최우선 목표였던 '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모두의 성실함 덕분"이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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